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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 최상의 영공방위태세 유지에 만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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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이 군사대비태세를 검증받으며 작전 수행 능력을 높였다.

부대는 지난 4일 “동북부 영공방위의 최일선 비행단으로서 최상의 영공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2020년 전투지휘검열(ORI·Operation Readiness Inspection)’을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수검했다”고 밝혔다.

ORI는 비행단의 군사대비태세를 총괄적으로 점검하는 훈련이다. 부대는 이번 ORI에서 그동안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숙달해온 장병들의 전시 임무 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받았다.

ORI에 따라 전시체제에 돌입한 부대는 다양한 훈련을 펼쳤다. 항공기 무장 장착 및 대량탄약 조립을 비롯해 비상 급유, 대테러 등의 훈련으로 전시 임무 수행능력 전반을 점검했다. 또 화생방 상황을 가정해 화생방방호태세를 적용하고, 기지강습에 대비한 기지 방호훈련 및 재난통제훈련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사격, 응급처치, 총기분해결합 등의 평가를 통해 장병 개인의 전투력까지 빈틈없이 검증했다.

박기태(대령) 감찰안전실장은 “18전비는 이번 전투지휘검열에서 그동안의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검증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동북부 영공방위태세를 지속 유지하는 데 만전을 기해 국가안보 수호에 이상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