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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이나마…라면·음료 등 위문품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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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이 수해를 입은 부대 인근 마을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부대 장병과 군무원들은 지난 4일 경남 사천시 축동면 관동·용수·용산·반용마을 4곳을 방문해 라면·음료 등 60여 상자를 전달했다. 위문품은 사전에 마을 이장간담회를 통해 선정된 물품이다. 부대원들은 수해로 상심이 큰 주민들에게 준비한 위문품을 전하고 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위문품을 전달한 김종원(소령) 감찰과장은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깊어진 주민들의 시름이 이번 작은 정성으로 조금이나마 덜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대는 지난달 수해를 입은 축동면 가정을 찾아 피해 복구 대민지원을 펼쳤으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자 부대 인근 주민들과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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