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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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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인터넷 전우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우회장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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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공군인터넷전우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시원하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공군'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참으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현역 시절 하늘을 지켰던 그 뜨거운 열정은 이제 우리 사회의 힘들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온기가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던 일들입니다.

접적 지역과 격오지 부대에서 묵묵히 영공 방위에 전념하고 있는 후배들을 찾아 따뜻한 위로를 건넸을 때, 그리고 보육원과 장애인 복지시설의 이웃들에게 전우회의 손길이 닿았을 때, 우리는 "대한민국 공군"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뭉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새해, 우리 모두는 "높은 하늘만큼 넓은 사랑으로, 다시 비상하는 공군인터넷전우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야 하겠습니다.

첫째, 공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합시다. 격오지 부대 위문을 정례화하여 후배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정서적 후원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전우애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선후배가 서로 이끌어주는 활기찬 전우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기부금 단체로서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 있는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 '공군인터넷전우회'라는 이름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신뢰받고 존경받는 예비역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서 발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공군인터넷전우회 회장    이 중 근   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