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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일상 ‘공군이 돕겠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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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부대 인근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민지원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폐쇄됐던 경로당의 재운영을 앞두고 이뤄졌다. 대민지원에 참여한 장병들은 부대 인근 20개 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33곳을 찾아 철저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에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경로당 내 ‘무더위 쉼터’를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대민지원에 참여한 의무대대 김기수 원사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경로당을 많이 찾으시기에 철저한 사전방역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군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도 지난 18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 주차장 일대에서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클린 정류장’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클린 정류장은 피서철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의 야외방역이다. 지역 봉사단체들이 순번제로 참여하며, 자원봉사단체로 등록된 18전비 항공정비전대 장병들의 경우 이날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했다.
장병들은 피서철 많은 외지 관광객이 이용하는 택시를 중심으로 방역을 지원했다. 또한 장애인 이동지원차량과 복지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 등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차량의 방역도 지원했다. 내·외부를 방역한 차량에는 방역 날짜가 적힌 ‘청정차량’ 스티커와 손 소독용 항균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전병철(중령) 항공기정비대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봉사에 동참해 마음 뿌듯하며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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