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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정보 공유 연동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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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1일 공군기상단(기상단)은 “환경부 수자원정보센터·수자원관리과, 국방부 지형기상정책과, 각 군 본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기상단 대회의실에서 국방부와 환경부 간 수문정보 공유 협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효율적인 군사작전과 방재 및 재난통제 업무를 위해 수문정보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기상단은 지난 2018년 ‘국방부·환경부·기상청 교류 및 협력 증진 협약’에 따라 국방부와 환경부 간 수문정보 공유계획을 추진하게 됐다.

기상단은 직접 운영하는 국방기술지원체계 내에서 환경부의 수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내년 전반기까지 환경부 수문정보 자료와 연동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상단 계획과 이주영(소령) 기상계획담당은 “국방기상지원체계에 수문정보를 탑재·연동해 각 군 방재업무 담당자의 이용을 돕고, 수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관계 부처 간 협력으로 수문관측망 추가 설치 때 군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