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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준사관 193명 힘차게 날아 오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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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공군 준사관 193명이 탄생했다. 공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지난 26일 부대 내 최용덕관에서 ‘109기 공군 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지난 8일 교육에 입과한 이들 신임 준위들은 약 3주간 준사관의 역할과 자세, 공군 정책 이해, 병·부사관 관리교육 등 공군의 분야별 전문가로서 가져야 할 지휘능력과 중간관리자로서 필요한 자질 및 품성을 연마했다. 특히 교육 기간 중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경남 산청군 국립산청호국원을 찾아 참배하며 선배 전우들의 나라사랑정신을 이어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족·외부인 초청 없이 펼쳐진 임관식은 수료증서 수여, 성적 우수자 시상, 임관사령장 수여, 임관 선서, 교육사령관 훈시, 공군 핵심가치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또 선영근(부사후 164기·무선통신체계정비) 준위가 공군참모총장상의 영예를 안았고, 정영식(부사후 158기·일반보급) 준위는 공군교육사령관상을 받았다.

임관식을 주관한 노승환(소장) 교육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지금까지 쌓아온 풍부한 전문지식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며 정예공군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