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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훈련 최상의 전투력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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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공군부대들이 작전준비태세와 전투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전투태세훈련(ORE)을 펼치며 부대의 전투력을 높였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20-1차 전투태세훈련을 실시하고 비행단의 임무수행 및 작전지속 능력을 강화했다.

1전비는 이 기간 대테러종합훈련, 지휘소연습, 최대무장장착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작전수행·지속 능력 향상과 최상의 전투력 유지를 도모했다. 또 기지방호훈련, 재난통제훈련, 비상급식훈련 등을 진행하며 요원들의 완벽한 작전수행능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1전비는 훈련 중 실전에 가까운 상황을 부여하고 평가관을 현장에 배치해 임무수행·상황대처 능력을 엄격히 평가하며 장병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향상시켰다.

안영록(대령·진) 항공작전전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대비태세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최상의 전투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투수행능력 극대화와 생존성 보장을 위한 20-1차 전투태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작전수행능력 향상, 작전수행절차 숙달, 전시전환단계 위기조치절차 숙달, 복합 피해 상황 조치 능력 향상, 생존성 보장을 위한 기지방호작전 수행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 기간 긴급귀환 및 재출동, 항공기 사고구조훈련, 최대무장 장착 훈련, 대량전상자 구호 훈련 등도 함께 이어가며 작전지속능력을 검증·강화했다.

훈련을 주관한 황재득(대령) 항공작전전대장은 “전 장병의 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실전에 가깝게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계속해 대한민국 영공 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