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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확인 또 확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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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지난 1일부터 전 장병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공직기강 점검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특별점검은 장병들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 중이며,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특별점검에는 감찰과장을 비롯한 감찰안전실 요원들이 투입됐다. 요원들은 이 기간 부대 출입문에서 체온 측정과 문진표 작성 여부 등 부대 출입자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각 부서를 방문해 개인·공공방역 실태를 확인하는 등 방역 대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또 일과 후 부대 검역소에서 휴가·외출 복귀 장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와 함께 11전비는 용모·복장 등 외적 군기와 교통법규·일과시간 준수 등 생활 규율 전반을 점검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경범(소령) 감찰과장은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위협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부대원들에게 방역지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획됐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