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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응 태세 유지…방역 수칙 준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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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28일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비롯한 공군작전 핵심시설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KAOC 전투지휘소를 먼저 방문한 원 총장은 임무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부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 총장은 최근 증가한 주변국 비행 활동을 언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상황 발생 시에는 절차에 입각해 단호히 전술조치하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와 관련해 “지금은 생활 방역으로 전환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로 전 장병이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총장은 이어 탄도탄작전통제소(KMTO)와 중앙방공통제소(MCRC)를 찾아 24시간 감시태세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작전요원들의 탄도탄 대응 능력과 방공관제능력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후에는 황성진(중장) 공군작전사령관, 케네스 윌즈바흐(중장) 미7공군사령관 등 한미 주요 지휘관과 함께 간담회를 하고 코로나19 상황을 포함한 동맹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원 총장은 참석자들에게 “앞으로도 양국의 주요 관심사 및 핵심 공동이익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지속 가능한 전략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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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건 2020.04.29 23:36:03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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