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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간 팀워크·작전수행능력 향상
사**
|Views 104
|2019.11.26

공군공중전투사령부는 25일 동부 광역화 공역에서 공격편대군 훈련을 실시하고 임무요원들의 전시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펼쳐진 이날 훈련에는 공군 5개 부대에서 F-15K, (K)F-16, FA-50 등 전투기 18대가 참가했다.
훈련에서는 적 후방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한 기계획 표적 공격임무 편대가 임무공역에서 공격편대군을 형성했다. 이어 공격전술을 펼치며 AGM-88, GBU-31, GBU-38 무장을 활용해 가상 적기를 격추시켰다. 또 적 지대공 전력과 핵심 군사시설을 타격, 무력화하며 적 도발 억제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임무조종사들은 실시간으로 전장 상황을 공유하는 전술데이터링크 체계를 활용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보 공유로 실전적인 임무수행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날 훈련에서 아군 임무지휘관을 맡은 11전투비행단 122대대 신인철 대위는 “훈련을 통해 임무조종사들의 팀워크를 확인하고 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안보 위협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적 도발을 무력화할 수 있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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