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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정예 항공우주군 이끌 224명 힘찬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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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공군교육사 246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주관 거행
군인화·간부화 3개월 훈련 마쳐
향후 특기 교육 후 실무부대 배치

 

지난 1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246기’를 상징하는 숫자 대형을 만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지난 1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246기’를 상징하는 숫자 대형을 만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미래 정예 항공우주군을 이끌어 나갈 신임 부사관 224명이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공군교육사령부는 지난 1일 부대 대연병장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46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임관식은 △수료증서 및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참모총장 훈시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신임부사관 224명은 지난 6월 5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 군인화·간부화 단계로 이뤄진 3개월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정예 부사관
으로 거듭났다. 이들은 앞으로 특기 교육을 받은 뒤 실무부대에 배치돼 각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 총장은 훈시를 통해 “노력을 이기는 재능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면서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정신을 본받아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정예 공군 부사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부사관에게 주어지는 영예의 국방부 장관상은 강경수 하사가 차지했다. 김신영 하사와 이준우 하사는
각각 공군참모총장상과 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화제의 인물도 많이 배출됐다. 베트남전쟁 참전용사의 손녀로 공군 부사관이 된 윤미진 하사, 국가유공자 후손으로 3대째 군인
가족이 된 좌윤영 하사, 형제가 동시에 임관한 이성호·준호 하사가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