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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공군 중앙방공통제소 성능 개량 체계 개발 착수
사**
|Views 141
|2022.03.25
2026년 말까지 1931억 원 투입
미래전 대비 공중위협 대응 강화
방위사업청이 대한민국 영공 방어를 책임지는 공군의 지휘통제체계인 중앙방공통제소(MCRC)의 성능 개량 체계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연구 개발로 추진하는 MCRC 성능 개량 사업은 약 1931억 원을 투자해 올해 3월부터 오는 2026년 말까지 체계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이를 위해 23일 한화시스템㈜과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MCRC는 연합·합동 조기경보 자산으로 탐지하거나 외부 기구에서 수신한 항적 자료를 융합·처리해 각종 제원 및 정보를 도출하고, 이를 작전요원에게 전파함으로써 효과적인 연합·합동 항공작전 통제를 책임지는 체계다. 지금의 MCRC 체계는 지난 2010년 성능 개량이 이뤄진 바 있다. 하지만 장비 노후화와 시스템의 한계로 향후 전력화될 각종 탐지·요격체계와의 연동 능력과 데이터 전송량 등이 원활한 작전 수행을 해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능 개량 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 성능 개량 사업에 따라 레이더 자료 처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공중항적에 대한 시현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미래전에 대비한 감시 능력 강화는 물론 공중전력의 원거리 작전 지휘통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MCRC의 기능과 성능을 대폭 향상하고 최신화한 데이터링크 표준도 적용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이 같은 개량을 통해 미래 영공방어 작전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전방위 공중위협 대응 능력과 합동작전능력이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헌 방사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MCRC는 우리나라 공역에 대한 감시와 공중위협을 조기에 식별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핵심 지휘통제 자산인 만큼, 이번 성능 개량을 통해 대한민국 영공 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위사업청이 대한민국 영공 방어를 책임지는 공군의 지휘통제체계인 중앙방공통제소(MCRC)의 성능 개량 체계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연구 개발로 추진하는 MCRC 성능 개량 사업은 약 1931억 원을 투자해 올해 3월부터 오는 2026년 말까지 체계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이를 위해 23일 한화시스템㈜과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MCRC는 연합·합동 조기경보 자산으로 탐지하거나 외부 기구에서 수신한 항적 자료를 융합·처리해 각종 제원 및 정보를 도출하고, 이를 작전요원에게 전파함으로써 효과적인 연합·합동 항공작전 통제를 책임지는 체계다. 지금의 MCRC 체계는 지난 2010년 성능 개량이 이뤄진 바 있다. 하지만 장비 노후화와 시스템의 한계로 향후 전력화될 각종 탐지·요격체계와의 연동 능력과 데이터 전송량 등이 원활한 작전 수행을 해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능 개량 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 성능 개량 사업에 따라 레이더 자료 처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공중항적에 대한 시현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미래전에 대비한 감시 능력 강화는 물론 공중전력의 원거리 작전 지휘통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MCRC의 기능과 성능을 대폭 향상하고 최신화한 데이터링크 표준도 적용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이 같은 개량을 통해 미래 영공방어 작전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전방위 공중위협 대응 능력과 합동작전능력이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헌 방사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MCRC는 우리나라 공역에 대한 감시와 공중위협을 조기에 식별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핵심 지휘통제 자산인 만큼, 이번 성능 개량을 통해 대한민국 영공 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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