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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공군참모총장] “항공무기체계 현장 문제점 선제적 식별·안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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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24일 공군본부에서 화상회의로 열린 항공무기정비 감독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정비업무 발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 각급 부대 현장 정비감독자들이 화상으로 한자리에서 모여 안전 공감대 형성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공군은 24일 공군본부에서 박인호 참모총장 주관으로 비행부대 및 방공유도탄부대 현장 감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선 정비 현장에서 작전지원·안전을 책임지는 정비감독 요원을 격려하고, 지휘부와 현장근무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화상회의로 전개된 간담회는 지휘관 시간, 과거 사례 교육, 정비품질 보장방안 토의, 애로·건의 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업무 발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정비품질 보증과 무사고 달성을 위한 관리·감독 방안을 논의했다.

19전투비행단 손창민(준위) 정비반장은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지휘부의 방침을 이해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임무 수행으로 완벽한 작전지원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총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지원으로 헌신하는 감독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항공무기체계가 점점 정교·복잡해지는 만큼 현장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정비 인적 과실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종합 검토해 향후 비행안전 및 정비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