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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처리반 요원 임무 수행 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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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폭발물처리반 요원들이 23일 급조폭발물 대응 및 무력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민건 하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 장병들이 강도 높은 폭발물 처리훈련으로 임무 수행 역량을 끌어 올렸다.

15비는 24일 “장비정비대대 폭발물처리반(EOD) 요원을 대상으로 23일 급조폭발물(IED) 대응 및 무력화 훈련을 전개했다”며 “요원들의 IED 무력화 능력을 크게 배양했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경찰특공대가 제안한 ‘K-Tool’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훈련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K-Tool’은 액체폭약의 폭발 에너지를 한곳으로 집중하는 장비다. 제품의 액체폭약을 집중 분사해 IED 내부 전기회로를 절단하는 방식이다.

기존 IED 무력화 제품과 달리 액체폭약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15비는 설명했다. 훈련에서 요원들은 ‘K-Tool’을 활용해 IED 무력화를 점검하며 대응능력을 높였다.

훈련을 주관한 김재원(중령) 장비정비대대장은 “IED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력화 훈련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훈련으로 요원들의 폭발물처리 능력을 지속 점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