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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동파·누유·부식 없는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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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이 봄철 기온 상승 시기를 앞두고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11전비는 24일 “해빙기 유류 분야 집중 안전점검을 지난 14일부터 약 한 달간 시행하고 있다”며 “이 기간 예하 각 부대·부서가 유류저장탱크 16개소, 항공기 급유차 30여 대, 급유 시설·장비 등 유류 시설물 전반에 대해 관리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유류관리중대는 실질적인 안전 위해 요소와 작업절차 수행 실태를 살피고 있다. 특히 펌프실·급유대·송유관 등 시설과 설비의 동파, 누유, 균열, 부식 상태를 점검하는 중이다.

항공급유반은 항공기 급유차의 급유 호스와 타이어가 마모됐는지 계통별 안전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급유차 운전병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아울러 공병대대는 유류관리중대와 함께 유류 시설물 지반 침하·융기의 위험성과 소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11전비는 이번 점검에서 식별한 취약요소들을 즉각적 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강성훈(대위) 유류관리중대장은 “안전 취약요소를 보완하고 얼어 있던 장비·시설물 등을 점검하면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최상의 작전지원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