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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입게 될 군복이군요, 한 번 더 볼게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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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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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대한민국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이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을 방문해 급식·피복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장병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18전비는 지난 5일 “장병 부모님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성별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전날 부대를 찾아 급식·피복 운영시스템과 생활공간을 점검했다”며 “입대 자녀·가족·친지가 어떤 것을 먹고 입는지 꼼꼼하게 살폈다”고 전했다.
모니터링단은 장병 복지 향상과 복무 여건 개선을 위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2014년 출범했다. 지난 7기까지 ‘어머니 모니터링단’으로 운영됐고, 8기부터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으로 이름을 바꿔 급식·피복 지원 상황을 점검해 왔다.
모니터링단은 부대 강당에 전시된 군 급식과 증식품을 둘러보고, 병사들에게 지급하는 피복류를 직접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병사식당으로 이동해 조리시설 위생 상태와 급식 준비부터 배식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또 병사생활관을 찾아 병사들과 소통하며 생활공간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작전지원과 오종석 대위는 “모니터링단의 방문으로 병사들의 복지 향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부모님 시각에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다”며 “병사들의 생활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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