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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대구대] 군수업무 발전·항공정비 분야 노하우 공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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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공군군수사령부(군수사)는 29일 군수사 대회의실에서 군수업무의 발전과 공학 및 기술현장 실습 지원을 위한 ‘군수사-대구대 상호교류 합의서’를 체결했다.
군수사는 지역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선진 학술·기술 교류를 통해 군수업무를 발전시키고 항공정비 분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민·군 협력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합의서 체결 또한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해왔다.
합의서에는 △학술·기술 관련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진행 △공학 이론 적용 현장 및 연구시설 상호 견학·실습 지원 △국가관·안보관·인성 함양을 위한 부대 견학 및 강연 지원 △소속원의 직무능력 및 개인역량 향상 교육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합의서 체결에 따라 군수사는 항공기 정비와 군수물자 보급·수송 등 항공공학과 군수 분야와 관련한 현장 노하우를 대구대와 공유하고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군수 관련 부대와 연구시설에 대한 견학 및 실습을 지원하게 된다.
또 3D 프린팅 기술현장, IoT 기술을 활용한 군수 관리 체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산업현장 견학과 함께 국가관·안보관·인성 함양을 위한 경계실습·병식체험·신입생 대상 병영체험 등 부대 견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대는 항공공학 관련 학술·기술에 대한 정보를 군수사와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를 추진할 것을 약속했으며 각 단과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에 대한 사용 및 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학술·기술 관련 세미나, 회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는 경우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소속원의 직무능력 및 개인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윤정배(소장) 군수사령관은 “합의서 체결을 통해 항공공학 및 군수 분야에 대한 현장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민간대학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군수 분야에 확대 적용해 최상의 군수지원 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의서 체결 후 김상호 대구대 총장과 교직원들은 81항공정비창과 11전투비행단 부품정비대대 등을 둘러보며 항공공학 및 정비기술이 적용된 항공기 정비현장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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