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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8전대] 전·평시 차량 처리 민·군 협력체계 구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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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는 최근 전시 차량 및 인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전시 군·동원업체 간 사고 차량 구난 훈련’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동원되는 차량에 대한 사고 발생 시, 차량 구난 및 인명 구조로 작전지속능력을 확보하고, 군과 동원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고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부대 인근 도로에서 군의 1톤 트럭과 전시 동원차량으로 지정된 4.5톤 트럭이 추돌하는 상황이 주어지면서 시작됐다. 사고 차량 구난팀은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난팀은 도로 교통을 통제하며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즉시 운전자를 사고 차량에서 탈출시킨 뒤 응급조치를 펼치는 등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군 견인차와 민간 견인차를 이용해 사고 차량 2대를 모두 견인해 빠르게 현장을 정리했으며, 훈련 중 도출된 개선·보완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것으로 훈련이 모두 마무리됐다.

훈련을 계획한 김희선(대위) 수송중대장은 “전·평시 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차량 사고에 대한 처리 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작전지속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숙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전적인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