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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사업 전투기 비교-F-15SE `사이런트 이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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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F-15SE &apos사일런트 이글&apos, 최대 탑재 중량 11t 무장능력 우수, 한 번에 최대 15발 목표…
유로파이터 &apos타이푼&apos, 공중전 능력 최상… 재연소기 없이 초음속 비행 가능한 능력 갖춰…


	유로파이터(타이푼) 전투기
유로파이터(타이푼)
◇F-15SE &apos사일런트 이글&apos

F-15SE &apos사일런트 이글&apos(SilentEagle)은 우리 공군의 최신형 전투기인 F-15K에 스텔스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폭탄·미사일이 기체(機體) 외부에 장착되면 레이더 반사파가 강해져 레이더에 잘 잡힌다. 이 때문에 무기들을 기체 내부에 싣는 내부 무장 탑재실(CWB)을 만들어 동체 좌우(左右)에 설치하고 동체 앞쪽에 스텔스 페인트를 칠하는 한편, 꼬리날개 각도를 변경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내부 무장 탑재실은 2~3시간 내에 같은 형태의 연료 탑재실로 교체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험용 비행기가 한 대도 만들어지지 않아 &apos페이퍼(paper) 전투기&apos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F-35보다 성능이 우수한 신형 AESA 레이더(APG-82)를 장착한다.

F-15SE의 가장 큰 강점은 웬만한 폭격기를 능가하는 막대한 무장 탑재량이다.F-15SE의 최대 무장 탑재량은 13t으로, F-35(8.1t)나 타이푼(7.5t)보다 많다. 북한 3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핵·미사일 시설 등 전략 목표물에 대한 정밀 타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한 번에 최대 15발의 합동직격탄(JDAM)으로 15개의 서로 다른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F-15SE는 강력한 타격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거리 500㎞의 유럽제 장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인 타우러스도 장착할 수 있다. 이 밖에 디지털 전자전 시스템, 차세대 헬멧 장착 조준 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갖추고 있다.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