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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사업 전투기 비교-유러파이터`타이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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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3社 전투기 성능 비교
F-35 &apos라이트닝&apos, 후보 중 유일한 5세대 스텔스기, 첨단 전자 광학 장비 등 무장 空襲시…
F-15SE &apos사일런트 이글&apos, 최대 탑재 중량 11t 무장능력 우수, 한 번에 최대 15발 목표…
유로파이터 &apos타이푼&apos, 공중전 능력 최상… 재연소기 없이 초음속 비행 가능한 능력 갖춰…


	에프 십오 에스이 전투기
F-15SE
◇유로파이터 &apos타이푼&apos

유로파이터 &apos타이푼&apos은 3개 후보 기종 중 근접 공중전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타이푼은 지난해 레드플래그 훈련에서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알려진 F-22와 근접 모의 공중전을 벌여 이긴 적이 있다. 엔진 배기구에 360도 조종이 가능한 노즐을 장착, 전투기의 기동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추력편향(推力偏向) 엔진을 갖고 있고 재연소기 없이 초음속 비행을 가능케 하는 수퍼 크루즈(Super Cruise) 능력을 갖추고 있다.

100㎞ 이상의 사거리에 마하4의 고속으로 스텔스기도 잡을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대공 미사일 &apos미티어&apos, 사거리 500㎞의 장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 &apos타우러스&apos, 끌고 다닐 수 있는 미사일 기만장치 등도 타이푼의 주요 무기다.

초기형은 대지(對地) 공격 능력이 약했지만 우리나라에 도입되는 것은 강력한 대지 공격 능력과 최신 AESA 레이더를 갖춰 공중전 및 지상 타격 기능을 겸하는 다목적 전투기인 트렌치-3형(型)이다. 지난 2011년 리비아전에 투입돼 레이저 유도 폭탄을 성공적으로 투하하는 등 실전 투입 경험도 갖고 있다.

EADS 관계자는 "일각에선 미국제 폭탄·미사일을 장착하기 힘들지 않으냐는 우려를 하지만 미국제 무기도 장착할 수 있어 상호 운용성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초기부터 스텔스기로 설계되지 않아 스텔스 능력이 매우 제한적이고 운용 유지비가 비싸다는 것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