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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
대전 항공병학교 조교점호 이야기
조**
|Views 250
|2003.08.23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희때도 조금 약하지만 비슷하게
기술병들 정신빼고 기합받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생난리를 친적이 있었습니다.
구대장들. 내무반장들 부반장들.줄줄이 돌아가며
묻고 모르면 치고 지금생각해도 어지럽습니다.
얼음이 살짜기 얼을무렵 350명 훈련병들을 연못에 들어가라고 하니
누가 들어갑니까? (내무반옆에 조그만한 연못이 있었음 )
뒤에서 조교가 몽둥이로 치니 하나씩 풍덩풍덩!
잘도 뛰어들어가드군요. 전부다 들어가니 목욕탕물같이
김이 모락모락 나드군요. 이것이 소위 연못 금붕어잡이
기합이었지요.
선배님의 글을 읽노라면 저절로 눈이 감겨지면서 옛날이
스쳐지나감을 느끼면서 무척이나 행복해집니다.
선배님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좋은글 자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다리회 방장 조동열 올림
저희때도 조금 약하지만 비슷하게
기술병들 정신빼고 기합받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생난리를 친적이 있었습니다.
구대장들. 내무반장들 부반장들.줄줄이 돌아가며
묻고 모르면 치고 지금생각해도 어지럽습니다.
얼음이 살짜기 얼을무렵 350명 훈련병들을 연못에 들어가라고 하니
누가 들어갑니까? (내무반옆에 조그만한 연못이 있었음 )
뒤에서 조교가 몽둥이로 치니 하나씩 풍덩풍덩!
잘도 뛰어들어가드군요. 전부다 들어가니 목욕탕물같이
김이 모락모락 나드군요. 이것이 소위 연못 금붕어잡이
기합이었지요.
선배님의 글을 읽노라면 저절로 눈이 감겨지면서 옛날이
스쳐지나감을 느끼면서 무척이나 행복해집니다.
선배님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좋은글 자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다리회 방장 조동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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