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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

내 삶을 생각하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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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안녕하세요, 김태원 선배님.

저는 병178기 원유흥입니다. 선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950년대는 저의 유년시절로 6.25전쟁후 혼란스런 시대로 제가 처음 기억하기 시작한 것은 5세때

먼 훗날에야 알았지만 등화관제 즉 저녁에 불을 켜지 못하게 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먹을 것이 없어 힘들고 일요일이면 미군 GMC(트럭)가 와서 먹을 것을 나누어 주던 일. 길가에 미군 천막이 세워져 있던 일 등. 그 시절에 생사를 넘나드는 생활을 하셨다는 이야기가 많이 공감이 갑니다.

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리고 해외에서 건강하시며 선교사업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김태원 2007.01.21 07:56:37 삭제
    원유흥후배님
    저의 글을 읽어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아마 후배님이 이야기하는 그시절 정말 우리나라는 가난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조그만하고 가난했던 그 Korea가 온 나라의 부러움을 사고 있읍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기다가 민들레 기질을 타고난 우리 민족의 끈기 입니다.
    계속 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저가 일하고 있는 사역에대해서 긍금하시면
    www.misiondelagracia.org 에 들어 오셔서 GALRELIA 클릭 활동하는 사진들을 볼수 있읍니다. 후배님의 하시는일에 축복을 빕니다.
2006.12.27
200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