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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

89년 팀스피리트 훈련중.....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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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안녕  하십니까?  저는  병407기 박웅입니다.   필~~씅...

 

저는  특기가  로메드인지라  육군부대에서  24개월을  근무했죠.  대전훈련소에서

 

일병을달고  자대( 원주 )로 배치되었구요.  그만큼  훈련기간이  길었습니다.

 

자대에서두  13주간  운전교육과  통신교육을  또받고  파견을나가게  됩니다.

 

저의한번의실수가  어마어마하게비싼  통신장비와  장교의목숨을  날릴수있다고

 

군기빡세게  훈련받습니다.  저도 상병달고  육군30사단  사단본부대에  파견근무를

 

나가게  되었지요.  파견지엔  파견대장님한분(소령) 중위(전투기조종사)와  병두명

 

하사한명으로  구성되고  차량은  당시 m-151마크차 5대  발전기다섯대로되어있고

 

우리차종을  육군들은  케네디찦이라고두  불렀습니다.  파견을나가면  식당과

 

군수과  사람들과  친하면  여러모로  좋구요.  당시사단훈련은  우리공군파견대가

 

모두항공기지원을해주죠.  대대훈련. 연대훈련. 을지포커스등등.  당시  올림픽대

 

블랙이글항공기  통제도  1군단예하  각사단별로이루어져했지요. 일군단예하는

 

9사단 1사단 30사단 101여단 1기갑......등 생각이잘안나네요.  하여튼  30사단에파견을나니

 

안소영병장님이  예비군마크를달고  절기다리고계셨죠.  일주일의  인수인계를마치고

 

전역하시러  자대로가시고  그때부터  저의 괴로움은시작되었죠.  당시내무반이

 

빼치카내무반이라.  빼당들( 상병고참)들이있었는데.  이놈들이  우리내무반에

 

자갈탄을안넣어주는거에요.  해서  파견대장님께서  파격적으로  기름난로도  사비로

 

설치해주셨죠. 바로옆이  위병소내무반이라  친하게지내면서  아침에  대장님 조종화는

 

광이번쩍나게 닦아드렸죠. 우린  츄라이라고  하지만  육군들은  식판이라고하죠

 

또 내피를  깔깔아라고하고  체련화는  단련화등 다른게많았어요.  토욜에는

 

위병소내무반에서  문화영화(포르노)를  감상하는데.  제가시네에나가서  비됴데크하구

 

테잎을  빌려오지요.  저는  정문출입이  자유로워서  그런부탁은  저한테합니다.

 

물론소주도댓병준비하고  식당짬장은  닭다리를  왕창튀겨오구요.  당시는가장즐건

 

시간이지요.  위병소왕고와제가  당시에  동기를먹고있었죠.  사실은  일년먼저들어

 

온놈인데  제가  마이가리병장을  달고있었거든요. 그걸보면서  식기당번밑으로는

 

모포를  머리위까지  덥게합니다.  그걸보면  군기가빠진다는  이유에서죠.  그걸다보구나면

 

고참들이  하나둘씩사라집니다.  해결할  뭔가가있겠죠. 당시는  아침마다  대장님을모시러

 

관사엘갔는데   저는사모님을  아주머니라고불렀는데.  육군애들은  그걸이상하다고생각하더라구요

 

제가  작전참모부인에게  아주머니라고  부르니까.  얼굴이붉어지더라구요.  웃기잔아요

 

인사계부인도사모님.  작전참모부인도 사모님.  제가  우리공군은  단장님부인만 사모님이고

 

나머지는  아주머니라고  부른다니까.  그때좀이해해주더군요.  죄송합니다  담에다시 

 

올리곘습니다.  큰딸이  컴퓨터로  숙제한다고  비키라네요.  로메드생활하며  육군에

 

파견나가서  제미있던일이  무척많은데  글솜씨가딸리네요.  로메드선후배님들도

 

파견생할글좀올리세요.................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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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