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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

제가 있던 곳...공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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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이제부터 아마 한창 바빠질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3군대학의 지원분야쪽은 모두 통합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말도 많았었는데...ㅋㅋㅋ
병들은 별루 하고싶어하지 않지만 군대다 보니 위에서 하는데로 따라가는 수밖에...ㅋ 제가 공대에서 생활했는데 다들 그러더군요..공군에서 제일 편한곳이라고~ 자대배치 받자마자 그런소리먼저 들었습니다...^^;(빽으로 온거 아니냐...ㅋㅋㅋ)
저는 공대가 뭐하는곳인지도 모르고 그냥 2지망에 썼는데 글루 가게 되었죠!
가서 생활하니 좋은것도 있었습니다.. 육군,해군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그렇게 절친한건 아니고...약간~)
안좋은점은 3군은 한곳에 있는데 사병이 사용하는 연병장은 하나이기에 주말이나 저녁에 쓸려고 하면 서로 할려고 미리 맡아놓아야하는 불편함도 있지요..
그러다보면 서로 합의(?)봐서 하는경우도 있고 아니면 공군:해군 이런식으로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자존심싸움이 되는 경향도 있음...ㅋㅋㅋㅋ
생활하는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간부들도 왠만큼 다들 좋은시고... 간혹 않좋은 사람도 있습니다//ㅋㅋㅋ 근무여건은 다른 부대는 제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너무나도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제생각에는 공군대학이라 높은분들이 들렸다 가는 곳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병들은 참모총장이나 교육사령관(지금은 교육사 예하)같은 분들이 오면 싫어합니다^^; 오신다고 하면 모든곳을 다 청소해야하기 때문에..ㅋㅋ 청소를 하면서 짜증을 내죠~!ㅋㅋㅋ 그런생활 수십번하다 보니깐 제대를 하더라구여..... 바닥때는 전역자들 보면서 "나는 언제 제대하나..." 했는데 이날이 오긴 왔습니다...^^
저 이만 나가봐야겠습니다...다음에 또 생각나는것 있음 또 들어오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쇼~!
200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