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공군11전투비행단] 선배 공군인 기증품 보며 영공 수호 의지 ‘불끈’

사**

Views 134

2021.04.02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1일 “정경두(예비역 공군대장)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자료를 최근 부대 내 역사관에 전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시된 기증자료는 정 전 장관이 지난 1983년부터 1985년까지 11전비 122비행대대에서 F-5 조종사로 근무할 당시 받은 재직기념패, 안전표창장, 수료증, 비행대대 마크, 전자계산기 등 5종 5점이다.

기증자료들은 정 전 장관의 투철한 사명감과 안전의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중 안전표창장은 1984년 야간임무 시 엔진 결함을 사전에 발견한 공로를 담고 있다. 이들 기증자료는 역사관 내 다른 자료들과 함께 장병들의 자긍심 고취 및 군인정신 함양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영철(소령) 계획처장은 “기증품들은 후배 공군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소중한 사료”라며 “장병들이 기증품을 보며 선배 공군인의 애국심과 군인정신을 이어받아 영공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