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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18전비] 건강증진·환경보호 일석이조…“우리는 줍깅 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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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공군본부 군종실은 30일 군종병과 창설 69주년을 맞아 울릉도에 위치한 공군부대를 방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비태세 유지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종실은 장병들과 함께하는 군종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해마다 병과 창설일을 기념해 격오지 부대 및 격무 근무 장병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서 지역 공군 장병들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위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종교별 군종 대표들은 인성교육, 기도, 종교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먼저, 군종장교들은 격무로 쌓인 장병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말씀카드를 이용한 회복 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기를 높이고, 현재의 어려움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장병들에게 불어넣었다. 이어 군종장교들은 종교별 종교 행사와 간담회를 통해 장병들과 소통하고, 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노고를 달래고 지친 마음을 위로했다.
이일우(대령·목사) 군종실장은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하는 군종’이란 군종병과의 슬로건처럼 낮은 곳에서 높은 곳까지 도움이 필요한 장병들이 있다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 힘과 위로를 건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 따뜻한 언어, 따뜻한 손길’로 장병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살피고, 공군의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군종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공군의 각급 부대 군종실은 병과 창설을 맞아 격무 근무자와 취약계층을 찾아 위문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부대 안전과 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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