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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8전대] 테러범 탄약고 침투 상황 가정…“신속 대응 이상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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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 군사경찰대는 지난 5일 영외 탄약고 지역에서 ‘초동조치전력 출동 훈련’을 펼치며 우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웠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전투대기분대 및 방어소대 전투 요원별 임무 숙지 상태를 확인하고, 기동전력의 테러상황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신원 미상자가 차량을 이용해 영외 탄약고 침투를 시도하는 상황이 부여되면서 시작됐다. 상황을 접수한 군사경찰대는 소형전술차량 2대와 무장순찰차량 1대를 즉시 현장으로 배치했다. 현장에 출동한 초동조치전력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지역을 확보한 뒤, 교전을 통해 완벽하게 테러범을 진압했다.
훈련을 계획한 김민석(소령) 군사경찰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초 대응전력인 기동전력의 전반적인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합·합동 대테러 훈련을 지속 시행해 복잡·다양한 우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완벽한 경계작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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