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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방역 고삐’ 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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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공군1방공유도탄여단(1여단)이 설을 맞아 방역태세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
여단 본부는 9일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설 연휴 사고예방 및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 차원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오는 14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부대 자체 방역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예방에 총력을 다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계획됐다. 여단본부 주임원사를 비롯한 1여단 부사관단은 출근 시간 부대 정문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방역지침을 강조하는 피켓을 들고 홍보함으로써, 전 장병과 군무원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전재영 주임원사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방역 수칙을 제대로 준수함으로써 설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각종 사건·사고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무위의 전력손실을 방지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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