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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연구개발… 항공우주력 확장 일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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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공군기상단(기상단)은 “우주기상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민·관 우주기상 전문가들을 초청한 웹 세미나인 ‘우주기상 웨비나(Web+Seminar)’를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우리 군의 증대하는 항공우주 작전영역에 대한 우주기상 지원 능력을 높이고 최신 우주기상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주기상 담당자뿐만 아니라 우주기상에 관심 있는 장병과 군무원도 참여하는 등 기상요원들의 우주기상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세미나는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개발탐사 전문 기업 등 우주기상 분야의 민·관 전문가 3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그동안의 우주기상 영향연구결과 공유와 한국형 전리권 예측모델, 전리권과 위성항법 등 군 작전 맞춤형 연구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전리권은 지구로부터 약 60~1000㎞ 상공의 대기 구역으로 태양에서 방출된 태양복사에너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역이다. 전리권의 변화는 레이다와 위성통신 등 전파 및 통신체계를 교란해 군 작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주기상의 핵심 감시영역 중 하나다.
이번 세미나를 계획한 기상단 우주기상팀 이대용 상사는 “무인항공기, 군사위성 등 우리 군의 고가치 전략자산의 안정적인 작전 수행을 위해서는 정교한 우주기상 지원이 필수적”이라면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항공우주력 확장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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