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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작전 공군 역할 이해도 높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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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공군사관학교(공사)는 “최근 육군사관학교(육사)와 해군사관학교(해사),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 3학년 생도 70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합동 교육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3군 생도들이 인적 교류를 통해 타군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합동성을 강화하고, 합동작전에 있어 공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기간 3군의 1학년 생도들은 육사 주관으로, 2학년 생도들은 해사 주관으로 교육을 받았다.
공사 주관으로 시행된 합동교육은 교육 입과식을 시작으로 △공군 무기체계 및 항공우주작전에 대한 강의 △천문대와 공군박물관 방문 등 교내 견학 △패러글라이딩 및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한 비행적성훈련 △일선 공군 부대 방문 순으로 이뤄졌다. 또한 일과 후에는 공동 체육 활동과 종교행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특히, 3군 생도들은 전투비행단 견학을 기회로 이론을 넘어 전투기 운용과 운항관제 시스템 등 실제 현장에서 공군의 항공작전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합동교육을 수료한 해사 3학년 김진희 생도는 “해군이 한국형 경항공모함을 취항하게 되면 공군과의 합동작전은 더욱 정교하고 세밀해질 것”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맺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함께 국민과 국가를 지켜가는 정예 장교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해 철저한 방역조치를 준수,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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