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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요원 신속·정확한 초기대응 점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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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공군1방공유도탄여단(1여단)은 지난 12일 수성기지에서 응급환자 발생을 가정해 신속히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응급출동절차를 숙지하는 ‘응급상황 출동 훈련’을 전개해 의무요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골든타임 안에 의무요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의무대 주변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최초 목격자는 환자 의식을 확인한 뒤 주변인에게 119 신고를 부탁하고 다른 이에게는 자동제세동기(AED)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목격자가 심폐소생을 진행하는 사이 신고를 접수한 의무대 의무요원들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도착했다. 요원들은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환자를 구급차로 옮겼으며 외부 병원에 환자를 후송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됐다.
특히 훈련은 5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현장 응급처치뿐만 아니라 구급차 내에서 기도를 확보하거나 약물을 투여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통해 의무요원들이 출동·대응·후송 절차를 완벽히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을 주관한 오병택(대위) 의무대장은 “많은 이들이 뉴스에서 응급처치로 인명을 구조했다는 소식을 봤을 것”이라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대두하고 있는 만큼 1여단 의무요원들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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