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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F-15K 정비사 경연대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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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이 무장·정비 분야별 평가를 통해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숙달했다.
부대는 2일 ‘F-15K 정비사 전투지원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연은 F-15K 무장·정비사의 임무 수행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하고 항공무장에 대한 전투지원 능력을 향상해 최상의 정비지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80여 명의 참가자들이 20개 조로 나눠 참가했다. 항공기 점검을 비롯해 무장장착, 항공기 동체에 장착·운용하는 파드(POD) 장착,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인 타우러스(TAURUS) 연료 보급, 탄약조립 등 총 5개의 종목에서 정비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F-15K 전투기 3대, 탄약 3종 20발, 파드 2종 4점의 무장이 투입돼 실전성을 높였다.
평가는 임무별 작업 수행절차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특히 개인별로 모든 분야에 대해 직무 지식 구술평가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임무 숙지 상태를 점검하며 기본소양과 전문성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부대는 분야별 최우수 조에 비행단장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고득점자에게는 별도의 포상도 할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한 박재영(대령) 항공정비전대장은 “안정적인 항공작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비사들의 팀워크와 전문성을 향상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최상의 전투지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전적이고 다양한 교육훈련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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