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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량 키워 소통하는 리더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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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공군사관학교(공사)는 2일 교내 대강당 안중근홀에서 사관생도의 의사전달 능력 제고와 토론문화 정착을 위한 ‘성무토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부터 3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관생도가 주도하는 중대 대항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소년법이 적용되는 법적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논제를 두고 8개 중대 총 32명의 사관생도가 참가해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결승까지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사회자 역할도 사관생도들이 자원해 토론을 이끌었다.
결승전은 사회자의 찬·반팀 소개 및 논제 설명을 시작으로, 양팀이 약 40분간 입론-교차조사 및 반론-최종변론 순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토론이 끝난 후, 훈육진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0명, 그리고 사관생도 청중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반대 의견을 주장한 1중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철(대령·진) 심사위원장은 “생도들이 팀을 구성해 하나의 주제에 대해 심층·다각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을 청중 앞에서 조리 있게 표현하는 경험 자체가 큰 의미”라고 평가하면서 “생도들이 학교에서 쌓은 토론 역량을 바탕으로 임관 후에도 상하 의사소통에 힘쓰는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생도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우승한 1중대 소속 4학년 심규하 생도는 “청중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선후배 생도는 물론 임관 후 일선 부대의 구성원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관생도의 토론 역량 강화를 위해 학기 중 한 주에 2시간씩 ‘성무인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 토론·토의 중심 교육을 장려하고 있다. 학년별 15명 내외로 편성된 그룹은 리더십·미래과학기술·국방정책 및 안보 현안 등의 영역에서 스스로 주제를 선정해 토론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3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관생도가 주도하는 중대 대항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소년법이 적용되는 법적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논제를 두고 8개 중대 총 32명의 사관생도가 참가해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결승까지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사회자 역할도 사관생도들이 자원해 토론을 이끌었다.
결승전은 사회자의 찬·반팀 소개 및 논제 설명을 시작으로, 양팀이 약 40분간 입론-교차조사 및 반론-최종변론 순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토론이 끝난 후, 훈육진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0명, 그리고 사관생도 청중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반대 의견을 주장한 1중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철(대령·진) 심사위원장은 “생도들이 팀을 구성해 하나의 주제에 대해 심층·다각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을 청중 앞에서 조리 있게 표현하는 경험 자체가 큰 의미”라고 평가하면서 “생도들이 학교에서 쌓은 토론 역량을 바탕으로 임관 후에도 상하 의사소통에 힘쓰는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생도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우승한 1중대 소속 4학년 심규하 생도는 “청중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선후배 생도는 물론 임관 후 일선 부대의 구성원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관생도의 토론 역량 강화를 위해 학기 중 한 주에 2시간씩 ‘성무인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 토론·토의 중심 교육을 장려하고 있다. 학년별 15명 내외로 편성된 그룹은 리더십·미래과학기술·국방정책 및 안보 현안 등의 영역에서 스스로 주제를 선정해 토론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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