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공군기상단 박기웅·김동현 중위, 15특수임무비행단 한도경 상사

사**

Views 189

2020.11.04


 

공군 소속 기상요원들이 ‘2020년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 참가, 학술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군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했다.

주인공은 공군기상단 중앙기상부 연합기상대대 김동현 중위, 수치예보실 박기웅 중위,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15기상대(서울 기상대) 한도경 상사.

이들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개최된 ‘2020년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기후 분과, 환경 및 응용기상 분과, 관측 및 예보 분과의 학술 발표에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 중위가 ‘대도시를 통과하는 봄철 온대저기압의 특성 및 강수 영향’을 주제로 동아시아 도시 비교 연구를, 박 중위는 ‘기상관측 및 동네예보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반 시정 예측기법’ 연구를, 한 상사는 ‘봄철 미세먼지와 시정의 통계분석 및 CART 모델링을 통한 시정예측 연구’를 발표하며, 도심기상 및 시정예측 등 실제 업무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 작전에 특화된 기상이론 연구 성과를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학술 발표에 참가한 박 중위는 “기상 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에 적용할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면서 “동료 기상요원들과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도 기대 이상으로 성과가 도출돼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군기상단은 1965년 미 기상학회(AMS), 1976년 한국기상학회에 가입했고 기상요원들은 지난 수십 년간 관련 학계에서 450건이 넘는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학술교류를 통해 최신 기상이론을 작전 기상지원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지난 2000년과 2007년에는 기상단이 위치한 계룡대에서 한국기상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상단은 예보기량 경연대회, 기상예보기술 발표대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해 학술연구 활동을 장려하는 등 완벽한 기상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