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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투비행단 군가 경연대회 8년 만에 재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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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의 군가경연대회가 8년 만에 부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대는 지난달 29일 저녁, 기지 강당에서 비행단장 이하 주요 지휘관·참모와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20년 군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군가 경연대회는 장병들의 군인정신 강화와 팀워크 증진을 위해 지난 2012년 이후 8년 만에 개최됐다. 특히 독립군가·광복군가를 필수 가창곡으로 지정해 역사의식을 강화하고, 군인정신과 팀워크를 증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초청 가수와의 협연을 추진하고 문화예술공연의 하나로 마술공연·LED 퍼포먼스 공연 등을 병행하는 등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날 대회에는 총 4개 팀이 소속 전대의 명예를 걸고 출전했다. 팀별로 독립군가·광복군가 한 곡을 필수로 군가 총 2곡과 장병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자유곡 1곡을 열창하며 군인정신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높이는 동시에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열띤 경합 끝에 작전지원전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를 관람한 김현우 병장은 “이번 군가 경연대회와 다양한 공연들을 통해 군인정신과 팀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잠시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부대는 코로나19 관련 부대 지침에 따라 전 관람객 대상 발열 체크, 관람석 띄어 앉기,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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