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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골든타임, 이 두 손에 달려 있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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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 항공의무전대가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심화 과정’을 운영하면서 응급처치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심폐소생술 심화 과정은 응급환자 발생 시 정확한 초동조치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부대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해 비행단의 전투력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대별 응급처치교관, 폭발물처리(EOD) 요원을 포함해 참여 희망 장병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과정은 9월 3주부터 지난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뤄졌고 13일 120여 명이 수료했다. 심화 과정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심화 실습뿐만 아니라 기도를 막은 이물질을 빼내는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과 소아 심폐소생술 등의 실습을 병행해 부대원들의 실전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과정을 운영한 항공의무전대 천세윤 대위(진)는 “실전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부대원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정확한 대처로 전우와 국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개발해 인증한 교육으로, 수료 후 실습 평가 합격자들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발행하는 자격증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