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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있는 군인 모습·최상의 군사대비태세 다 갖춘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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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이 장병 군 기강 확립과 최상의 군사대비태세 유지라는 ‘두 토끼’를 잡기 위해 특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15비는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군인다운 멋’ 강화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2월 ‘군인다운 멋과 솔선수범 강조 기간’과 5월 ‘군 기강이 바로 선 멋진 공군’ 캠페인에 이어 세 번째다. 15비는 군인다운 멋을 부대 전통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강화 기간을 마련했다.
15비는 “부대 전 장병이 단정하고 절도있는 군인다운 모습을 갖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군을 만들고,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전투력 손실을 방지해 엄정한 군 기강을 확립함으로써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설명했다.
15비는 기지 전 지역에서 수시로 계몽활동을 펼쳐 장병들을 계도 하고, 모범장병을 선발·포상하는 등 군인다운 멋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군사경찰대대는 인식 부족으로 인한 규정 미준수 사례를 예방하는 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비행단 예하 각 대대·부서 군 기강 담당 간부와 으뜸병사를 대상으로 ‘신분별 군 기강 확립 및 사고예방 간담회’를 열어 자발적인 의식전환 및 솔선수범을 유도했다.
더불어 각종 사건·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기지 내 운행 차량의 교통수칙 준수 여부 점검, 사고 취약요인 점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등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은 군인다운 멋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비행단은 덧붙였다.
김현식(중령) 군사경찰대대장은 “모든 장병이 군인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해 군인다운 멋을 갖출 때야말로 최상의 전투력과 대비태세가 유지된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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