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정예 전투 조종사 되려면 이것부터 갖춰라”

사**

Views 217

2020.09.11


 

전투 조종사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전투 의지를 고양하기 위한 교육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0-2차 신임조종사 자긍심 함양 위한 ‘프라이드 파워 업(Pride Power Up)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등비행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새롭게 정예 전투 조종사의 길을 걷게 될 신임조종사들이 조종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지식, 마음가짐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등비행 교육 과정 동안 신임조종사들의 임무 수행에 도움을 준 정비중대 등 작전지원부서를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선배 조종사와 만남의 시간을 통해 전투조종사로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초급 조종사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둘째 날은 역사교육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공군의 발전과 도약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권오석(준장)1전투비행단장이 주관한 지휘관 간담회에 참석해 전투조종사의 소명과 목표를 각인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육·해군 부대 작전 현황 교육으로 타군 작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임조종사 전성호 중위는 “조국 영공을 수호할 전투조종사로서 첫발을 내딛기 전 마음가짐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교육에서 배운 교훈을 잊지 않고, 영공방위에 앞장서는 정예 전투조종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임조종사들은 오는 16일 20-2차 고등비행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정식 조종사로 거듭나 전투조종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