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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골든타임을 잡아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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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이 25일 부대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고 외부 병원으로 빠르게 후송하기 위한 절차를 숙지하는 ‘응급의료 대비태세 훈련’을 실전과 같이 전개했다.

훈련은 부대의 건물 주차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최초 목격자는 환자의 의식을 확인한 후 주변 사람에게 신고하고 심장충격기를 요청했다. 이어 신속하게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신고를 접수한 항공의무대대 요원들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요원들은 구급차로 환자를 옮기고 외부 병원으로 후송하기 위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환자 후송 상황이 종료됐다.

이후 훈련 참여 요원들은 훈련에 대한 토의를 하며, 훈련 중 미흡 사항에 대해 최종적으로 점검하며 훈련을 마쳤다.

정재균(대위)항공의무대대장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적합한 응급처치만이 환자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1전비 의무 요원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환자를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