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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번 열 재고·매일 1회 소독 ‘철벽 방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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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이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부대 내 코로나19의 유입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대는 부대에 출입하는 전 인원을 대상으로 24시간 상주 요원이 체온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측정 시 37.5℃ 이상의 발열이 확인될 경우 즉시 항공의무대대 선별진료소로 이송된다. 또한, 매일 오전과 오후 2회, 자체 체온측정을 통해 의심 증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방역 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항공의무대대는 병사 생활관·식당 등 이동 인원이 많은 다중밀집시설과 주요 작전 시설에 대해서 매일 1회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장병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장병 기본수칙인 ‘슬기로운 병영생활 3·6·5’와 ‘장병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강조하고 있다.
서종철(중령) 항공의무대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하는 상황에서 부대는 최선의 방역활동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라며 “또한 지역사회와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방역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지난 3월 제독차를 동원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대상 방역 대민지원 등과 같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방역·의료 대민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협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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