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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도 거뜬히 이기는 군인정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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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공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6기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학군부사관후보생 40명을 대상으로 미래의 공군 정예 부사관을 양성하기 위한 기초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정예 공군인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40명의 후보생들이 지난 7월 영진전문대 학군부사관후보생으로 선발된 이후 공군 부사관이 되기 위한 필수 군사훈련을 이수하기 위해 하계 방학을 이용해 첫 교육에 임하고 있는 것.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성교육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대는 후보생 전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이 나온 뒤 훈련을 진행했다.
섭씨 32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에도 후보생들은 제식과 전투장구 관리법, 병영생활교육, 군인 기본법, 생활규정 숙지 등을 통해 군인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와 협동심 등을 길렀다.
훈련을 주관하고 있는 기본군사훈련단 권정록(중령·진) 부사관교육대대장은 “훈련을 통해 후보생들은 군인으로서 기본자세를 확립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관리를 통해 후보생들이 정예 공군 부사관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보생들은 이번 훈련을 마치게 되면 학교로 돌아가 다시 학업에 열중하게 되며, 2022년 3월쯤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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