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모두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

사**

Views 260

2020.08.10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 201전투비행대대가 14년 10개월에 걸쳐 ‘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비행기록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약 14년 10개월에 걸쳐 수립됐으며, 지난 5월 27일 이진길(중령) 201전투비행대대장과 한지웅 대위가 탑승한 KF-5E 전투기가 비행 훈련을 마치고 안전하게 활주로에 안착하면서 달성됐다.

부대는 이를 자축하기 위해 7일 기지 내 강당에서 김경서(준장) 비행단장 주관으로 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비행 안전 시상식을 거행했다. 기록 달성 당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 최근 시상식을 연 것.

시상식에서 부대는 공군참모총장 대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동민 소령, 윤필상 대위, 이창선 준위가 참모총장 개인표창을 수상했고, 총 12명이 작전사령관·공중전투사령관·10전투비행단장 표창 등 개인표창을 받았다.

이 201대대장은 “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비행 안전을 위해 노력한 조종사, 정비·무장사와 지원요원 모두가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팀워크를 토대로 대한민국 공군의 최선봉 비행단으로서 영공방위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 무사고 비행기록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인솔매(인화단결하고 솔선수범하는 보라매)’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부대는 2018년과 지난해 2년 연속 보라매 공중사격 대회 종합 최우수 대대로 선정돼 대통령 상장을 받는 등 탁월한 전투 기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