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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소음 줄이고 지역 상생 다지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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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와 함께 비행훈련 중 소음 발생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는 ‘소음저감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권오석(준장) 1전투비행단장은 부대를 방문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최근 소음 민원 사례를 점검하고, 비행단과 광주시가 상생할 수 있는 소음 저감 및 예방 활동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부대는 비행훈련에 따른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배려한 각종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소음 발생 최소화를 위한 최적의 이착륙 경로를 마련해 활용하고 있으며, 심야시간대 비행을 제한하고 야간 비행 일수를 줄이는 등 비행훈련 중 소음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상엔진 점검 시 소음방지시설을 이용하고 각종 훈련 등 불가피한 소음 발생 예상 시 언론을 통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부대는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소음 피해 지역 환경 정화와 농산물 구매,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의료지원·방역지원, 지역민 부대 안보견학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광주지역 방역을 250회가량 지원하며 지역 내 감염증 확산 예방에 크게 힘썼다.
이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임무 수행 현장을 직접 보고 부대의 국가안보 임무 완수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부대가 지역민의 소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각종 예방 노력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소통을 제안했다.
부대는 여름·가을에 외부활동이 잦아지면서 지역민의 불편이 증가할 것을 예상,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소음 예방 대책 마련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두 기관은 비행단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위한 소음 저감 대책 협의체 마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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