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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전장 상황 부여… 전투수행능력 극대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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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간 강도 높은 전투태세훈련(ORE)을 전개했다.
ORE는 작전준비태세와 전투수행능력을 점검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 부대는 지휘소연습(CPX)과 야외기동훈련(FTX)을 통해 전시와 유사한 복합적 상황을 동시다발적으로 부여해 장병들의 상황대처능력과 지휘관·참모의 상황판단 및 위기조치능력을 함께 배양했다. 또한, 비상소집 및 대테러종합훈련 등의 전시전환훈련을 시작으로 기지 방호, 재난통제, 항공기 제독, 활주로 피해복구, 화재진압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작전대비태세가 유지되도록 점검했다.
이와 함께 평가관을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장병들의 임무 숙지 상태, 보고체계, 환자 구호 및 응급처치 상태 등을 엄격히 평가해 전투수행능력을 극대화하고, 장병 생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훈련성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찾아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즉시 반영하는 계획을 수립하며 전투태세훈련을 마무리했다.
김정한(준장) 비행단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다 코로나19로 국가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는 유지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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