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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절대 못 잊을 것”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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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공군방공관제사령부(관제사) 예하 8351부대는 지난 19일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함께 보국훈장 수훈자인 김상준·정영돈 씨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격려하고자 마련됐으며, 강택신(중령) 8351부대장과 최정길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명패를 받은 두 국가유공자는 공군에서 수십 년 동안 복무하며 헌신한 뒤 전역했다.

김씨는 지난 1968년부터 약 35년간 레이더 정비사로 근무했다. 정씨는 지난 2005년까지 30년 이상 통신 관련 임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전북 부안군 귀농·귀촌센터장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씨는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나를 기억해 준 조국에 감사하고, 명패를 받은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씨 역시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가에 대한 봉사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강 부대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녕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 덕분”이라며 “오늘 행사가 선배 전우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조국 수호의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사무국 2020.06.23 08:22:13
    선배님 잘 지내시죠? 코로나 조심하세요^^
  • 김영건 2020.06.23 06:55:16
    김상준님 , 정영돈님 보국훈장 수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