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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발전에 창의적 자세 필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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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유도탄사)는 지난달 27일부터 4차례에 걸쳐 실시한 대대장 전술토의를 18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방공무기체계 운용·전술 발전을 위한 이번 전술토의에는 이동원(소장) 사령관을 비롯해 유도탄사 및 예하 부대 지휘관·참모, 대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술토의는 차수별로 특정 무기체계와 관련된 주제를 지정해 대대장이 발표하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위협에 대비해 최적화된 작전운영 방안을 토의하고, 각종 위기상황과 비상상황에서의 효과적인 작전수행 절차를 논의했다.

특히 18일 진행된 4차 토의에서는 향후 전력화 예정인 무기체계의 운용교범·작전예규에 반영할 내용을 식별하고 구체화하면서 각 부대가 선제적인 작전준비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전술토의를 주관한 이 사령관은 참석자들에게 “위협의 양상이 변화하고 무기체계가 발전하는 만큼 작전요원들은 적극적·창의적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며 “전 부대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