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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체험 해보니 음주운전 위험성 더욱 실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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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를 소지한 초급간부 및 기타 희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음주운전 체험은 초급간부의 책임감과 경각심을 제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불필요한 전투력 손실을 예방하고 부대 내 건전한 음주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음주 정도에 따라 두 종류의 가상 음주체험 고글을 착용하고, 운전교육 전용 차량에 운행교관이 동승한 상태에서 S자 코스와 안전 표시 삼각콘 지그재그 코스를 직접 운행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차량을 올바로 운전하지 못하고 코스를 이탈하거나 안전 표시 삼각콘과 충돌하는 등 음주운전 사고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체험에 참가한 공보정훈실 황은우 소위는 “평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가상 체험을 해보니 더욱 실감이 난다”며 “간부로서 음주운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운전문화 생활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