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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그대로’… 작전 수행 능력 문제없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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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공군1방공유도탄여단(1여단)과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이 2020년 전반기 전투태세훈련(ORE·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전개하며 실전적 전투 능력 확인에 매진하고 있다.
1여단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2주간 전 예하 부대를 2개 조로 나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유사시 부대 생존력을 강화하고 장병들의 실전적인 전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서는 방공전개훈련, 유·무선통신망 준비, 지휘소연습 등 방공유도탄 부대가 수행하는 다양한 훈련이 강도 높게 이뤄지고 있다.
여단 예하 8129부대는 9일 주둔지 전개훈련과 주진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지로 이동해 방공유도탄 장비를 설치하는 실전개훈련을 펼쳤다.
또한, 개인 및 부대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기지방호·재난통제훈련과 유사시 장병들이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응급처치·화생방훈련과 교육도 이뤄졌다.
이 밖에 비상급식·텐트설치훈련 등 전투근무지원 훈련을 병행해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하고 유사시에도 작전 수행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전투 참모들은 지휘소연습을 통해 전시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연습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다양하게 가정해 참모들의 지휘 결심 능력을 향상시켰다.
한편, 1여단은 모든 훈련이 종료된 후 전술토의를 통해 훈련 성과를 분석, 개선 사항을 찾고 보완 요소와 관련된 참고철을 작성해 전투태세훈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18전비도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평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작전 수행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20-1차 전투태세훈련(ORE)’을 펼치고 있다.
비행단의 전투력을 총괄적으로 점검하는 이번 훈련에서 18전비는 동북부 영공 방위의 최일선 비행단으로서 임무 수행 능력을 검증했다.
훈련 기간 단계별 상황을 가정해 대처 방안을 연습하고 전투기 긴급귀환 및 재출격, 화생방 종합훈련, 항공기 제독훈련, 대량탄약 조립 등의 훈련을 복합적·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평가단 운영을 통해 분야별 요원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훈련을 주관하고 있는 박기태(대령) 감찰안전실장은 “전투태세훈련으로 어떠한 전시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동북부 영공 방위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실전적 교육과 훈련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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