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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군 하모니 ‘신속성 두 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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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은 지난 27일 기지 내 훈련장에서 육군1170공병단과 합동으로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작전 수행의 핵심시설인 활주로가 피폭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게 복구하는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수행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또 피해복구 요원들 간 팀워크와 전문성을 배양하고, 육군 장병들과의 합동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18전비 공병대대 요원 50여 명과 육군1170공병단 요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게차, 고상트레일러, 덤프, 알루미늄 매트(AM-2) 키트 등이 동원됐다. 요원들은 활주로 내에 발생한 가상의 대형 폭파구를 함께 복구하며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복구능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18전비 김성우(중령·진) 공병대대장은 “피해복구 요원들의 임무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육군과의 합동성을 높이는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계속해 항공작전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