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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방어, 이론·실습이 강해야 지킨다 공군18전비 발칸 사격절차훈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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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은 11일 발칸 사격절차훈련을 실시하고 발칸 운용요원들의 사격 기량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도모했다.

이번 훈련은 이달 예정된 단거리방공무기 대공사격대회를 앞두고 발칸 운용요원의 무기 운용능력 숙달·점검을 위해 계획됐으며 발칸 설치, 사격 자세, 사격 시기 판단, 표적포착 및 추적, 장비 점검 등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분됐다. 요원들은 먼저 이론훈련을 통해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발칸 사격 원리, 표적 추적 방법 등의 이론 과정을 익혔다. 또 실습훈련을 계속해 발칸 무기를 이동·설치한 뒤 사격 자세를 취해 표적을 추적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론·실습훈련 이후에는 대공방어대장 주관으로 모의 표적을 추적해 모의탄을 사격하는 종합훈련을 펼쳤다.

요원들은 훈련을 통해 적절한 사격 시기 판단능력 및 안전한 무기 운용방법 등을 숙달하며 대공무기 운용능력을 향상했다.

훈련을 주관한 이주엽(대위) 대공방어대장은 “교관부터 훈련 요원까지 전 장병이 훈련에 매진해 훈련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전 장병이 전문 요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